달리기만 하면,
도로가 기록됩니다
주행이 끝나면 내가 지나온 길이 지도 위에 켜지고, 그날 만난 충격들이 함께 표시됩니다. 도시를 조금씩 밝혀가는 감각 — 그것이 NumTerra의 첫 경험입니다.
평소처럼 운전만 하세요. 폰의 센서가 도로의 충격을 기록하고, 내 동네 지도 위에 위험 후보가 켜집니다. 이웃의 검증이 더해지면 신호는 사실이 됩니다.
주행이 끝나면 내가 지나온 길이 지도 위에 켜지고, 그날 만난 충격들이 함께 표시됩니다. 도시를 조금씩 밝혀가는 감각 — 그것이 NumTerra의 첫 경험입니다.
무엇을 '위험'으로 볼지는 수식이 정합니다. 속도로 보정한 충격 크기, 파형의 모양, 주행의 안정성 — 물리량으로 판단하고, 수식은 누구나 열어 보고 바꿀 수 있습니다.
normPeak >= 0.45 && steadiness >= 0.4
속도 보정 충격이 임계 이상이고, 등속 주행이라 신호가 깨끗할 때만 위험 후보로 판정합니다.

모든 지점에는 위키처럼 문서가 생깁니다. 충격 파형이 공개되고, 이 길을 지나는 이웃들이 "실제 위험인가요?"에 투표하고 메모를 남깁니다. 센서의 추측이 동네의 합의로 단단해지는 과정입니다.
✓확인됨 · 4명 참여 · 과속방지턱
이번 주 내 기록을 바탕으로 AI가 동네 도로 리포트를 정리해 줍니다. 어디를 먼저 살펴야 하는지, 지난주보다 나아졌는지, 어디부터 신고하면 좋은지 — 대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. 좌표와 경로는 기기에만 남고, 동네 이름과 건수만 전송됩니다.

이웃이 검증한 지점은 그대로 학습 데이터가 됩니다. 도로·차량의 물리를 아는 모델이 이 데이터로 학습을 거듭하면,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조 — 싱크홀 같은 위험까지 조기에 찾아내는 것이 NumTerra의 다음 단계입니다.
일상 주행이 도로 신호를 쌓습니다
위키처럼 투표로 사실이 확정됩니다
검증 데이터로 물리 모델이 학습합니다
더 미세한 전조를 더 일찍 찾아냅니다
데이터가 쌓일수록 탐지는 정교해지고, 도시는 더 일찍 알게 됩니다.